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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요즘 먹는 간식, 커클랜드 아몬드 초콜릿!

저의 다이어트가 언제나 힘든이유...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죠ㅜ ㅜ

요즘 매일 집어먹는 간식..

커클랜드 아몬드 초콜릿이예요.

 

 

커클랜드가 코스트코 브랜드죠? 저는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. 무려 1.36kg 가격은 2만원 근처.

 

얼마전 더울 때 시켜서 조금 녹아서 왔더라고요. 다음에는 여름은 빼고 시켜야 겠어요. 

 

그래도 이미 꽤 먹었네요. 조금 녹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음.ㅋ

 

 

헤헤 녹아서 모양이 이쁘지 않군요.

 

그런데 이거 맛있더라고요. 롯* 아몬드 초콜릿을 최근에 먹어보고 너무 맛이 없길래...ㅜㅜ

 

맛있는 아몬드 초콜릿을 찾아~ 시켜봤는데... 이건 맛있어요...!!!

 

양이 1.36kg이나 되는데 맛없었으면 어쩔뻔 ㅋㅋ다행이에요.

 

맛있어서 다이어트 해야한다면서 매일 야금야금 10개씩은 먹는 듯..

 

 

 

 

 

오늘 먹다가 조금 걱정되서 뒤를 보니까 칼로리.....

 

100g에 585kcal...!!! 생각보다 더 높네요.

 

이제 하루에 3개만 먹어야 할 듯. ㅠ ㅠ

 

 

 

 

 

어쨌든 맛있어요. 안에는 누구나 알듯이 아몬드 들었고용.

 

약간 녹았다 다시 굳은 건데도 맛에는 문제가 없네요.

 

맛있는 건 다 살찌는 거라 슬프네요. 흑

 

커클랜드 아몬드 초콜릿 끝..